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라마’ 한번다녀왔습니다’에
송다희씨가 매고나온 패션가방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송다희 역을 맡은 이초희님은 드라마 초반에는
꾸미지 않은 네추럴한 룩으로 나오셨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어요!
많은 여성분들이 이초희님의 러블리한 패션을 좋아하셔서
어떤 제품의 옷, 가방인지 괌심을 가져주고계십니다~
<출처 한번다녀왔습니다>
러블리하면서도 캐주얼함이 돋보이는 패션이라서
20대, 30대 분들의 데일리 코디로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르마스크 멜란지 버킷백>
이초희님이 착용하신 가방은 르마스크 제품인데요.
화이트 블라우스와 도트무늬의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여
깜찍함과 여성스러움을 더 돋보이게 해주고 있습니다.
가볍게 들기에 좋은 가방이고 탈부착 스트랩으로
토트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크로스백, 숄더백으로도
그날 그날 룩에 따라서 연출하기가 좋아요XD
<출처 엠스플뉴스>
정채연님도 공항패션으로 같은 가방을 착용하셨는데
화이트 원피스와 정말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후드끈 조리개가 있어서 좀더 실용적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음각 로고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큰 사이즈의 가방은 아니지만
수납공간도 좋아서 데일리로 들고다니시기에 좋을 것 같네요 🙂
송다희님이 착용하신 두번째 가방을 살펴볼게요~
카라가 돋보이는 미니원피스와 함께 화이트 가방을 착용했는데요.
가방 디자인이 흔하지 않는 디자인이라서 눈길이 많이 갔었습니다.
이 가방 역시 첫번재 가방과 같은 브랜드인 르마스크 제품입니다.
<르마스크 레이백>
레이백은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사용하실 수 있고
곡선 모양의 디자인으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으로 어떤 룩에 연출해도
잘 어울리는 가방이 아닌가 싶어요 🙂
수납공간이 3군데로 나누어져 있어서
깔끔하게 물건을 들고다니실 수 있습니다:)
르마스크 가방 잘 살펴보셨나요?
미니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해드렸던 가방 추천드립니다~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더 다양한 가방 구경해보세요